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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키즈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캠페인STORY 캄보디아 봉사활동, 웃고 울며 함께한 시간, 마음으로 기억하는 그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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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26-04-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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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 그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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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는 어떤 모습일까요? 누군가를 돕기 위해 떠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 안에 들어가 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올마이키즈와 함께한 캄보디아 봉사활동에는 숭의동성당 봉사단이 함께했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모인 35명의 봉사단원들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설렘과 기대를 안고 캄보디아로 향했습니다.

"먼 하늘 아래로 향한 발걸음마다, 기다리던 아이들의 눈빛이 이미 그 길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습니다."

 

봉사가 아닌 '기억'이 되어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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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봉사를 준비할 때만 해도 '봉사'라는 말은 어딘가 어렵고 무거운 의미로 느껴졌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내고, 내 것을 내려놓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지에서의 시간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뛰어놀고, 같은 시간을 보내는 그 순간들이 어느새 '봉사'가 아닌 '기억'이 되어갔습니다.

"내어주려 갔던 곳에서, 오히려 마음 가득한 무언가를 받아 돌아왔습니다."

 

말이 없어도 통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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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아이들이었지만 서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아이들은 눈을 바라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 했고, 그 안에서 진짜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다가가는 것조차 망설여졌지만, 그 걱정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언어는 닿지 않아도, 눈빛은 이미 서로의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마음을 나누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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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순간들은 깊이 남았고, 마지막 날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아쉬운 이별을 나누었습니다. 이 봉사활동은 누군가를 돕기 위한 시간이었지만, 결국 서로에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 그리고 함께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올마이키즈는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삶이 이어지고 변화되는 경험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 날 흘린 아쉬움의 눈물은, 우리가 함께 한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들과 웃는 세상을 위해

아이의 눈빛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통째로 바꿉니다.
그 만남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금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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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llmykid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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