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TORY 필리핀 카비테, 토요일 마다 열리는 우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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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열리는 우정의 집

필리핀 카비테 제너럴 트리아스. 빈곤 가정이 밀집한 이 지역에서 경제적 어려움은 곧 학업 중단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충분한 돌봄과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한 채 자라는 아이들. 아미고 형제회가 운영하는 우정의 집은 그런 아이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문을 엽니다.
"일주일에 단 하루, 그 토요일이 아이들의 한 주 전체를 버티게 했습니다."
배고픔 없이 공부하고, 함께 뛰어노는 하루

all my kids는 아미고 형제회와 협력하여 우정의 집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아이들은 센터에 모여 가치관 교육, 보충 수업, 스포츠와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합니다. 교육비와 급식을 지원하고, 통학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이동 지원도 병행하여 프로그램 참여의 연속성을 지켰습니다.
"배고프지 않은 날, 아이는 처음으로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소극적이던 아이가 손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님을 돕거나 긍정적인 행동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소극적이던 아이들은 점차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재능을 드러내며 자신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누고자 하는 감사의 마음이 우정의 집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손을 드는 법을 배운 아이는, 이제 자신의 목소리도 믿기 시작했습니다."

www.allmykid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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